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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를 호령하던 장보고의 흔적을 가다

바다를 호령하던 장보고의 흔적을 가다

소개

완도대교의 개통으로 섬 아닌 섬이 된 완도는 신라시대 때 바다를 호령하던 해상왕 장보고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고장이다. 청해포구, 신라방 등 드라마‘해상왕 장보고’의 촬영지가 남아 있고, 청해진 유적으로 알려진 장도에는 당시의 목책과 우물, 성의 흔적들을 고스란히 만나볼 수 있다.

기본 정보

최종 수정일 2023년 08월 11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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