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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주 남산 불곡 마애여래좌상

소개

경주 남산 동쪽 기슭 부처 골짜기의 한 바위에 깊이가 1m나 되는 석굴을 파고 만든 여래좌상이다. 이 석불은 경주 남산에 남아있는 신라 석불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삼국시대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. 이 불상으로 인하여 계곡 이름을 부처 골짜기라고 부르게 되었다.
불상의 머리는 두건을 덮어쓴 것 같은데, 이것은 귀 부분까지 덮고 있다. 얼굴은 둥그렇고 약간 숙여져 있으며, 부은 듯한 눈과 깊게 파인 입가에서는 내면의 미소가 번지고 있다.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아래로 길게 흘러내려 불상이 앉아 있는 대좌(臺座)까지 덮고 있는데, 옷자락이 물결무늬처럼 부드럽게 조각되어 전체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볼 수 있다.

(출처 : 국가유산청)

기본 정보

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산56 (38172)
홈페이지 http://www.gyeongju.go.kr/tour
최종 수정일 2026년 02월 03일
이용시간 상시 개방
휴무일 연중무휴
문의처 경주시청 문화유산과 054-779-6110
주차 불가능

추가 정보

이용가능시설 마애여래좌상
입 장 료 무료

위치 정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