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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미타사

소개

아미타사의 창건은 원효대사(617~686)가 650년 의상과 함께 당나라로 현장법사의 불교의 새로운 학풍을 배우기 위해 가던 중 고구려에 잡혀 뜻을 못 이루다가 통일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사찰에 있는 바위굴에 석불을 모시고 통일을 기원한 것이 시초이다. 이후 방치되었던 이 암굴을 1966년 박지연 스님이 보수하여 대웅전을 짓고 덕암사를 창건하였으며, 그 전통성을 인정받아 2005년 전통사찰로 지정되었다. 이후 2016년 승영스님이 새롭게 주지로 부임하여 사찰의 이름을 아미타사로 변경하여 꾸준히 법등을 이어가고 있다.

기본 정보

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서문길 145-63 (북한동) (10582)
최종 수정일 2025년 07월 29일
이용시간 상시 개방
휴무일 연중무휴
문의처 고양관광정보센터 031-905-8396
주차 불가능

추가 정보

입 장 료 무료

위치 정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