← 목록으로

유심사 터

유심사 터

소개

3·1 운동 유적지인 유심사 터는 만해 한용훈(1879~1944)이 1918년 불교 잡지 『유심』을 발행하던 출판사가 있던 곳이다. 『유심』은 같은 해 12월 제3호로 종간되었다. 만해 한용훈이 이곳에서 불교계의 3·1 운동 참여를 주도하였다. 현재는 터만 남아 있으며, 개인이 거주하고 있는 가정집으로 사용되고 있다.

기본 정보

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92-3 (03057)
최종 수정일 2025년 03월 11일
이용시간 상시 개방
휴무일 연중무휴
문의처 종로구청 관광체육과 02-2148-1855
주차 불가능
신용카드 없음
유모차 없음

추가 정보

등산로
관광코스안내
입 장 료 무료
한국어 안내서비스

위치 정보